고양이 그레이시
둘째 아이 학교가 끝나고 픽업하러 가면 날씨가 좋은 날엔 이웃집 고양이 한 마리가 가끔 나와있습니다. 목에는 Gracie 써 져 있는 칼러를 하고 있는 작은 고양입니다. 지나가는 아이들마다 예쁘다고 만져주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사람의 손길을 좋아하는 성격 좋은 고양이죠. 몇 주 안보이다가 어제는 왠일인지 산책을 나와 있길래 아이와 함께 사진 한 장 찰칵~ 우리 아이들 소원중에 하나가 고양이 키우는 것인데, 그런 날이 곧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