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어깨통증
한 두 달 되었나 봅니다. 왼쪽 어깨가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었습니다. 생활하는데 크게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지난 번의 경험상(?) 치료를 시작하면 일주일에 한 두 차례씩 적어도 몇 주간을 의사 혹은 카이로프레틱을 만나야 하기에, 치료를 미뤄왔습니다. 당장 치료가 급한 것이 아니고 다른 태산같은 일들이 있으니 차일 피일 미루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평소와 달리 통증이 더 심하고 왼쪽 팔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밤에 통증때문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아침이 되자 할 수 없이 학교병원에 예약을 하고 의사를 만났습니다. 병명은 impingement syndrome.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흔한 증상이라고 하네요. 일단 통증을 완하하기 위해서 Naproxen이라는 진통소염제를 처방받았습니다. 그리고 physical therapist가 출근하는 다음주부터 근육재활 치료 시작합니다.
바로 정형외과가서 수술해야 한다고 진단받을까 무서웠는데, 그 정도의 문제는 아닌가 봅니다. 오후에 소염제 한 정 먹으니 어제보다는 상태가 벌써 좋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

많이 나아지셨나요?? 논문이 끝나며 모든 아픔이 떠나가길... ㅠㅠㅠ
ReplyDelete통증은 조금 괜찮아 졌는데, 팔이 위로 잘 안 올라가요. 다음 주부터 physical therapy 를 받을 예정입니다. 논문이 끝나야 건강관리가 될 것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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