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된 책입니다.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소아신경과 의사이며 목사(성공회)인 저자가 본인의 임상적인 경험을 토대로 마가복음에 나타난 치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합니다(학술적인 책은 아닙니다, spiritual reflection에 가까운? ).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에 빠져서 구입하자마자  바로  40페이지 정도 후다닥 읽었습니다. 아..정말...가슴이 몽글몽글해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무명의 저자, 무명(?)의 출판사, 조악한 표지. 그냥 아무 기대없이 읽었는데...이럴 수가...제 생각에는 이 책은 예수님의 사역과 복음의 본질에 가장 가깝게 접근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 번 읽어야 겠습니다. 

https://www.amazon.com/Compassion-Subversive-Activity-Illness-Community/dp/1561012793/ref=sr_1_1?s=books&ie=UTF8&qid=1517034802&sr=1-1&keywords=compassion+as+a+subversive+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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