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 and Feeding
가끔 주석 책을 보면 신선/신기한 내용을 발견하게 됩니다. 마가복음 6:34 절의 Donahue and Harrington (The Gospel of Mark)주석을 보는데, 이런 설명이 나옵니다.
"가르치는 것과 음식을 먹이는 것은 반대의 내용의 아니다. 왜냐하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종종 지혜를 받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Sir 15:3; 24:19-32; Prov 9:5). 요한복음 6:35-50은 이러한 모티브의 가장 완성된 신약성서적인 해설을 보여준다." (Teaching and feeding are not in opposition, since eating and drinking often symbolize receiving wisdom (Sir 15:3; 24:19-21; Prov 9:5). John 6:35-50 contains the fullest NT exposition of this motif. page 205)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 같은 군중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십니다. 목자/양의 메타포는 전형적인 리더쉽과 리더쉽 아래의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목자 없는 양의 상태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는데, 첫째는 양(군중)들이 제대로 돌봄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한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하고, 둘째로는, 목자(왕/지배계층)이 그들의 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담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것은, 돌봄을 받지 못하는 그 군중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신 첫 번째 내용이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이어서 예수님은 이들을 먹이십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쳤는지는 본문을 말하지 않습니다. 돌봄과 보호한 이들에게 예수님이 우선적으로 행한 것이 "가르치는 것"이었다는 것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주목할 것은 가르치는 행위에 뒤이어서 음식을 나누는 행위가 뒤따라 옵니다. 가르침과 음식의 나눔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 그 가르침의 실천적 행위 혹은 예증로서의 먹이심?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지적/관념적 가르침이 아니라, 민중들의 삶을 돌볼 때 비로서 검증되고 구현되는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source: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ambert_Lombard_001.jpg
Title: The Miracle of the Loaves and Fishes
"가르치는 것과 음식을 먹이는 것은 반대의 내용의 아니다. 왜냐하면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은 종종 지혜를 받는 것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Sir 15:3; 24:19-32; Prov 9:5). 요한복음 6:35-50은 이러한 모티브의 가장 완성된 신약성서적인 해설을 보여준다." (Teaching and feeding are not in opposition, since eating and drinking often symbolize receiving wisdom (Sir 15:3; 24:19-21; Prov 9:5). John 6:35-50 contains the fullest NT exposition of this motif. page 205)
예수님은 "목자 없는 양" 같은 군중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연민을 느끼십니다. 목자/양의 메타포는 전형적인 리더쉽과 리더쉽 아래의 있는 사람들의 상태를 표현합니다. 따라서 목자 없는 양의 상태는 이중적인 의미를 내포하는데, 첫째는 양(군중)들이 제대로 돌봄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취약한 상태에 있는 것을 의미하고, 둘째로는, 목자(왕/지배계층)이 그들의 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난을 담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재미있는 것은, 돌봄을 받지 못하는 그 군중들에게 연민의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신 첫 번째 내용이 가르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뒤이어서 예수님은 이들을 먹이십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쳤는지는 본문을 말하지 않습니다. 돌봄과 보호한 이들에게 예수님이 우선적으로 행한 것이 "가르치는 것"이었다는 것은 무엇을 시사하는 것일까요?
주목할 것은 가르치는 행위에 뒤이어서 음식을 나누는 행위가 뒤따라 옵니다. 가르침과 음식의 나눔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예수님의 가르침, 그 가르침의 실천적 행위 혹은 예증로서의 먹이심?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단순히 지적/관념적 가르침이 아니라, 민중들의 삶을 돌볼 때 비로서 검증되고 구현되는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source: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Lambert_Lombard_001.jpg
Title: The Miracle of the Loaves and F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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