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첼로
6학년 때 첼로는 시작했으니, 이제 2년이 되었습니다. 학교 오케스트라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첼로를 시작했는데, 큰 열심이 없어서 인지 실력이 크게 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 본인의 첼로가 싼 소리가 난다고 좋은 첼로로 사달라고 하는데.....글쎄.....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일단 먼저 실력을 쌓아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출석하는 뮤직아카데미에서 리사이틀을 했습니다. 노아가 연주한 곡목은 Gavotte (Lully)(스즈키 3권)입니다. 연습이 부족해서인지 눈에 띄는 실수가 여러번 있었습다만, 무난하게 연주를 했습니다. 언제까지 첼로를 배우게 될 지는 모르지만, 연습과 연주 속에서 즐거움을 발견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실력이 자라나면, 노아가 자신의 연주를 통해서 다른 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너스로 전에 했던 노아의 피아노 리사이틀 사진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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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트가 잘 어울리네요 ㅎㅎ 정말로 다른이들을 이롭게 할 음악을 들려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노아도 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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