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논문 또 논문

어떻게든 일단 글을 써 내면 또 보기가 싫어 집니다. 보면 부족한게 보이고 맘이 들지 않고 결국 고쳐야 되기 때문이죠. 물론 고칠 시간도 힘도 없습니다. 

하지만 보기 싫어도 억지로라도 봐야하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문법틀리는 것이야 어쩔 수 없는 것이라 해도, 꼼꼼히 주의깊게 보기만 하면 실수를 잡아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꼼꼼히 보기 싫은게 문제입니다. 

교수님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지적하시면, 어디로 숨고 싶은 기분입니다. 수 십번 언급한 시세로(Cicero) 의 철자도 틀리고, 그의 저작도 틀리고...총체적 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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