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즈음에, 큰 녀석이 학교에서 하는 학생들 돕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지원한다고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하더군요. 수학과 과학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친구들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아내가 노아 작성한 소개서를 한 번 좀 봐주라고 하더군요. 많이 지적해봤자 고치지도 않을 것 같아서 몇 가지만 수정을 요구했는데, 다행히 노아가 고분고분하게(?) 수긍을 하고 다시 작성을 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면서.. (뿌듯~) 기대했던 것보다 노아가 더 세련되게 작성을 해서 살짝 놀라긴 했습니다 ㅋ
오우~ 노아 글 쓰는게 대학생 수준인 것 같은데요!! 글도 그렇고 생각하는 방식도 그렇고 대단하네요!!
ReplyDelete논리 정연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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