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큐브대회 참석하다.
아, 물론 제가 아니고 우리 큰 녀석이 참석한 거죠. 이번 달 초에 있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달라스에서 대회가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 참석입니다. 아침에 대회장소에 드랍만 해 주고, 현이와 저는 집으로 돌아왔다가 오후에 대회가 끝날 때 즈음에 다시 픽업을 했습니다. 대회를 통해서 제법 친구들도 사귀어서, 서로 동영상도 찍어주고, 큐브도 서로 소개하고 정보도 교환하는 것 같습니다. 짧으면 몇 개월, 길면 1-2년 하다 말겠지 했는데, 5학년 때부터 시작한 큐브를 7학년인 현재까지 싫증내지 않고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조심씩 조심씩 실력도 늘어가고 있구요.
노아 옆에서 큐브를 푸는 아저씨가 인상적입니다.
여러차례의 시도 끝에 본인이 만족할 만한 시간이 나온 것 같네요.
이번에는 4by4 큐브네요. 3by3보다는 확실히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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